1. Why people use SNS actively
(Theglobe.com (1995))
(Classmates.com(1995))
→When they started to use actively?
These site is from 1995. It shows that in the past people also interested about interacting with each others. Plus many of these early communities focused on encouraged users to share personal information and ideas via personal webpages by providing easy-to-use publishing tools and free or inexpensive webspace.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64686&mid=13927
→Because we are SOCIAL ANIMAL. People constantly make connection to each others.
'강남스타일', 또 신기록..유튜브 15억 뷰 돌파
11월 24일에는 8억369만 건의 기록으로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Baby)' 뮤직비디오를 제치고 유튜브 사상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에 올랐으며, 12월 22일에는 유튜브 사상 첫 '10억 뷰'를 돌파했다.
또 '강남스타일'은 영국 오피셜 차트 컴퍼니가 집계하는 UK차트에서도 지난달 24일(현지시간)까지 31주 연속 '톱 40'에 진입하는 기록도 세웠다.
→In SNS people can do a lot of various things. Marketing service, sharing their opinion, promoting song with video etc...
2. People's various attitude about SNS
-This chart shows the number of users, gender share and generation share of SNS.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SNS users by gender globally, Men had high shares in Google & Linked in and Women is Facebook and twitter. Also man's utilization rate is higher than woman a little.
According to the generation, Facebook shows the highest utilization rate in the 13~25 age group.
And Twenties use SNS nine out of ten.
- People leaving the SNS
Manchester United's manager, Alex Ferguson's opinion about Twitter.
"I don't know why anybody can be bothered with that stuff,"
"How do you find the time to do that? There are a million things you can do in your life without that. Get yourself down to the library and read a book. Seriously. It is a waste of time."
Novelist, Young-Ha Kim called a halt of Twitter.
2011년 트위터 중단을 선언하며 한때 `SNS세계`를 떠났던 소설가 김영하. 그는 탈(脫)SNS를 선언하며 "트위터와 블로그를 시작할 때 고립된 작업실에서 나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겠다는 희망이 있었다. 그러나 제 생각이 짧았다"고 말했다.
소설가 김영하를 따라 망명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소통의 도구라 믿었던 SNS가 오히려 `익명의 바다`에 스스로를 고립시킨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He hoped to communicate with people by Twitter out of isolated studio but it was his short thingking.
He felt like isolating himself in the anonymous sea rather than tools of communication.
-SNS, the Middle East People's flame of hope
몇 십년간 독재정권 속에 자유를 억압받고 생활고에 시달리던 중동지역 국민들은 삶의 희망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2011년, 결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중동에도 봄이 찾아왔다. 그해 튀니지를 시작으로 이집트, 리비아, 예멘 등 중동 전역으로 들불처럼 번져가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아랍의 봄’ .
미풍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중동의 민주화혁명을 가능케 했던 원동력은 ICT 기술을 이용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였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SNS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었다.
"There is no hope for us", "It wil not be change anything"
"There is no hope for us", "It wil not be change anything"
On the contrary this thinking of the middle east people, the democratization revolution of east
made a fire of hope by using SNS. Finally They made a miracle of destroying dictatorial regime.
One democracy activist updated a horrible sight of protest site by Twitter, Facebook and Utube etc.
In an instant, the whole world public opinions were crowded. It formed demonstration almost 5000 people. Therefore SNS have great power of communication and peace as in the Middle east protest.
And SNS is evolving continuously, from now on It will be used by tool of communication and peace that adjust wrong things in our society.
3. Prospect of SNS (real communication which people think)
This video shows what will become of our life in future and how technology change our life.
this article tell us how long and many we use SNS in Korea
"국내 SNS 이용률 23.5%···하루 평균 73.2분 쓴다"
[민혜정기자] 10명 중 2명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동욱)은 'SNS 이용 현황'보고서를 29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SNS의 이용률은 23.5%로 나타났다. 특히 20대의 SNS 이용률은 61%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30대는 35.5%, 10대는 35.3%, 50대 이상은 2.6%, 10대 미만 1.3%가 SNS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SNS 사용자의 하루 평균 SNS 이용량은 73.2분으로 조사됐다. 통화사용자, 문자사용자, 채팅·메신저사용자의 이용량은 각각 59.3분, 58.8분, 39.3분으로 각 서비스의 사용자당 하루 평균 이용량은 SNS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SNS 서비스사별 이용률은 SNS 서비스사 중 상위 4개사(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트위터·싸이월드)가 전체 SNS 이용률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순위 응답을 기준으로 분석하면 카카오스토리의 이용률이 31.5%로 가장 높았다. 1순위부터 3순위까지의 응답을 합계한 후 분석한 결과는 페이스북(26.4%) 이용률이 가장 높았다.
연령대별 SNS 서비스사 이용률은 10대·30대·40대는 카카오스토리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대는 페이스북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고 답했다.
이 보고서는 2012 한국 미디어 패널조사에 참여한 1만319명의 미디어 다이어리 데이터를 활용해 SNS 이용률과 SNS의 시간대별 이용패턴을 분석한 결과다. SNS 이용률은 개인 설문 데이터의 1만319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SNS 이용량은 미디어 다이어리 데이터에서 SNS, 문자, 통화, 채팅,메신저를 하나라도 사용했다고 응답한 9천768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출처 : 아이뉴스24
this video shows our SNS reality.
Connected but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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